세운 5-1.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심의 통과

서울시는 2024년 2월 13일(황) 열린 제4차 건축위원회에서 세운 5-1.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건축심의를 통과시켰습니다

 

세운 5-1.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 인근에 위치한 세운 5-1.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중구 산림동)은 지하 8층 지상 37층 규모로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섭니다

 

건축위원회는 을지로의 중심업무기능 확장뿐만 아니라, 지상부 개방형 녹지공간의 최대 확보 및 저층부 개방고간과의 연계, 그리고 최상층 개방공간을 통해 공공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획안을 수립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심의안에는 개방형 녹지 방면 출입구를 1개소 추가 설치 및 휴게시설 분산배치로 저층부 개방형녹지와 저층부  개방공간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최상층은 북악산, 남산 등  서울도심의 주요 역사 자연 경관자원을 조망할 수 있는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공공을 위한 조망 및 휴게공간을 확보하였습니다

세운 5-1.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사업개요

1. 사업개요

ㅇ 위치 : 중구 산림동 193-3번지 일대(대지면적 : 6,424.60㎡)

ㅇ 건축규모 : 지하8층/지상 37층, 연면적 133,978.47㎡, 컨폐율 49.27%, 용적률 1,502.05%

ㅇ 용도 :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2. 배치도,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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