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 756-1일대 모아주택 통합심의 통과

서울시에서는 2024년 5월 27일(월) 열린 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는 양천구 목동 756-1일대 모아주택 통합심의를 통과 시켰습니다

 

 

 

양천구 목동 756-1일대 모아주택 

양천구 목동 756-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이 1개동 지하2층 ~ 지상15층 규모로, 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내 층수 완화(7층 이하 → 15층),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200% → 250%), 대지 안의 공지 기준의 건축규제 완화를 적용하여 2027년까지 159세대(임대 29세대 포함)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양천구 목동 756-1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시행계획(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사업으로, 지난 2023년 8월 심의에서 조건부(보고) 가결되었으며, 이번에는 조치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통합심의 소위원회에 조건부 소용되었습니다

 

해당 안건은 전면가로에 대응하는 형태를 기본으로 저층과 고층의 복합형 주동을 T자 형태로 배치하여 입체적으로 계획하였고 중정형의 외보공간을 조성하고, 6미터 도로변에 독서실 등의 주민공동 시설과 상가를 연도형으로 배치하여 가로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담았습니다

양천구 목동 756-1일대 모아주택  사업개요

📌 위치 : 양천구 목동 756-1번지(대지면적 : 3,811㎡)

 

📌 건축규모

• 지하 2층 ~ 지상 15층
• 연면적 15,294.19㎡
• 높이 43.9m
• 건폐율 47.37%
• 용적률 249.48%

📌 주용도 : 공동주택(159세대)

 

📌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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