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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는 4월 19일(금) 열린 제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마포구 망원동 456-6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에 대한 통합심의를 통과시켰습니다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456-6일대

    마포구 망원동 456-6일대(면적 77,449㎡)는 노후 건축물이 밀집되고 주차장 등 기반시설이 부족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하나 재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 주거지역으로 이번 통합심의를 거쳐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결정됨에 따라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모아타운으로 지정 된 마포구 망원동 456-6일대는 앞으로 모아주택 8개소 추진시 총 1,512세대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번 모아타운 지정으로 기존 939세대에서 573세대 늘어난 총 1,512세대의 모아주택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 456-6일대 모아주택 8개소 추진 계획

    모아타운 관리계획은 용도지역 상향(제2종(7층이하) → 제2종 일반주겅지역), 기존 가로 유지 및 블록단위의 모아주택 사업 추진계획, 특별건축구역 지정, 모아주택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구상하여 점진적 모아주택 사업 추진을 통한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한강변 경관 향상을 위한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위치도 및 기본구상

     

     

    배치도

     

     

    정비 전.후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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