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동 495 일대 모아주택 통합심의 통과

서울시에서는 2024년 7월 18일(목) 열린 제1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강동구 암사동 495일대 모아주택 통합심의를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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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동 49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지하철 7호선 암사역에 인접한 강동구 암사동 495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은 4개동 지하2층 지상 15층 규모로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200% → 250%), 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7층 이하 → 13층), 대지 안의 공지 완화, 발코니 삭제 완화 건축규제 완화를 적용하여 2027년까지 253세대(임대 48세대 포함)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해당 사업지는 협소한 도로 여건을 감안하여 대지안의 공지를 활용한 2m 보도를 조성해 보행환경을 개선하였으며, 가로활성화를 위한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주민카페, 휴게정원, 주민운동공간 등 옥외 커뮤니티시설 설치로 입주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휴식, 여가공간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강동구 암사동 495 일대 모아주택 사업개요

🍀 위치 : 강동구 암사동 495번지 일대(대지면적 : 9,498.75㎡)

 

🍀 건축규모

• 층수 : 지하 2층 ~ 지상 15층
• 연면적 : 36.116㎡
• 건폐율 : 37.31%
• 용적률 : 247.23%

 

🍀 용도 : 공동주택(253세대), 주민공동시설 및 부대복리시설

 

🍀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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